魔女的郊游歌词
아침이 오네요
한잠도 못자고 새운것 같아요
처음으로 혼자만을 위한
예쁜 도시락도 만들었죠
새로산 구두에
날씬한 원피스로 단장하고서
내 빗자루 익숙한 그자리
이제는 떠나는 거죠
조금씩 조금씩 높이 날아올라
눈물도 아픔도 이젠 멀어져
추억에 기억에 인사를 하면서
이젠 그를 떠날래요
다른 도시에서
그 생각나 울지모르지만
떠날래요
아픈 이 추억을 지워버리기 전에
조금씩 조금씩 높이 날아올라
눈물도 아픔도 이젠 멀어져
추억에 기억에 인사를 하면서
이젠 그를 떠날래요[李兆香博客lizhaoxiang.com]
조금씩 조금씩 높이 날아올라
눈물도 아픔도 이젠 멀어져
추억에 기억에 인사를 하면서
이젠 그를 떠날래요